푸조의 효자 C세그먼트, 곧 출시 할 308 F/L로 정점 찍나?

Posted by DAKI MAGAZINE
2017.10.30 03:37 자동차 스토리


조는 준중형에 속하는 C 세그먼트 부분에 있어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경제성을 앞세운 해치백 변형 모델인 '푸조 307SW' 출시로 스테이션왜건 열풍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푸조라는 이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사실 푸조의 C 세그먼트 강자 타이틀은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다. 오랜 시간 동안 여러 가지 변화를 통해 꾸준히 발전해 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그렇다면, 어떤 역사를 써왔기에 C 세그먼트 계의 왕좌를 차지하게 되었는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자동차 역사와 함께한 푸조

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푸조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이해를 돕기 위해 역사를 간단히 짚어보자. 


푸조는 207년 역사를 가진, 자동차 역사와 함께한 역사의 산증인이다. 1810년 푸조 가문에 의해 시작된 푸조는 초기에는 우산, 재봉틀, 커피 메이커를 만드는 공방에 불과했지만 19세기 말 푸조 자동차 회사의 설립자라 할 수 있는 아르망 푸조에 의해 증기 자동차 '세르폴레 푸조'가 개발되면서 본격적인 역사가 시작되었다.


이후 유럽 내 유명 브랜드들처럼 1차 세계대전에는 군수 회사로 돌변하여 군용 탱크, 군용 오토바이, 포탄 등을 제작했으며 이 기간 얻은 기술력을 토대로 1934년 파리 모터쇼에서 공기역학 디자인을 적용한 푸조 402 모델을 출시했다. 푸조가 당시 선보인 공기역학 디자인은 이후 개발된 모든 자동차들의 공기 역학 디자인 시초가 된 것으로 유명하다.


2차 세계대전으로 접어들면서 푸조는 한 차례 위기를 맞는다. 프랑스 기업이었던 푸조는 나치 독일군의 군화발에 짓밟혀 공장을 점령당했고, 무기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강제 동원된다. 

하지만 푸조 가문은 이에 굴복하지 않고 뒤에서 몰래 파리 시민들을 위해 저렴한 전기자동차를 개발하여 판매했으나, 도중에 적발되는 바람에 공장을 폭파하여 더 이상 나치 독일군이 무기를 만들지 못하게 했다.


종전 후 1960년대, 세단 모델 푸조 404를 출시하면서 엄청난 판매 실적을 올리게 되었고 이를 기폭제 삼아 기술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1980년대 이후 모터스포츠 분야에 참여, 우승 트로피를 여러 번 들게 되었다. 특히 르망 24시 내구레이스에서는 아우디를 제칠 정도로 수준 높은 기술을 과시한 바 있다.



또한 1975년에는 시트로앵과 합쳐지면서 PSA 그룹으로 거듭났다. 이를 통해 보수적 이미지가 강했던 푸조는 다양한 디자인을 시도하면서 특유의 개성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현재에 이르러 푸조는 실용성과 경제성을 강조한 C 세그먼트에 해치백을 주축으로 세계 시장에 출사표를 내던졌고 높은 내구성과 경제성 있는 디젤 엔진 성능을 인정받아 꾸준한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C 세그먼트의 기반을 닦은 세단들

제 시선을 돌려 푸조의 C 세그먼트 역사를 알아보자. 1970년대 이후 유럽 전역에서는 C 세그먼트를 비롯한 소형차들의 인기가 지속되었다. 이는 석유파동으로 인한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이어지면서 저렴하고 실용적인 차량에 이목이 집중된 것이 주된 이유로 분석되고 있다.


C 세그먼트는 지금으로부터 52년 전, 푸조 204모델을 시작점으로 보고 있다. 푸조 204는 1965년 출시되어 1975년 단종 된 4도어 세단이다. 당시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팔렸던 모델로 이탈리아 디자인 업체 피닌파리나에서 디자인하여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우수한 연비가 장점인 디젤엔진이 탑재되어 멋과 경제성 모두를 겸비한 팔방미인으로 평가 받았다. 엔진의 경우 1.1L 가솔린엔진을 탑재하여 58마력 출력을 갖췄다.

덕분에 단종 직전까지 세계적으로 160만 대 가량 판매되면서 그 인기를 증명했다.


이후 204모델을 기반으로 프랑스 내 시트로앵, 르노 등 다른 제조사들과 경쟁을 벌이기 위해 304 모델을 전략 모델로 출시하게 된다. 푸조 304는 1969년부터 1980년까지 생산된 세단으로, 204 모델의 중앙부를 공유하여 설계 기간 및 비용을 최소화 한 것으로 유명하다. 

덕분에 판매 마진율이 높아 경쟁 차종에 비해 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 모델은 세단 외에도 카브리올레, 쿠페 버전을 출시하기도 했다. 성능은 1.3L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여 75마력 출력을 갖췄다.

얼핏 들으면 푸조 304는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막 찍어낸 차량으로 보일 수 있지만, 피닌파리나 표 디자인, 전륜 구동 방식을 통한 우수한 주행 성능, 그리고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 덕분에 중산층 이상 고객을 대거 확보하여 단종 직전까지 117만 대 가량 판매하게 되었다.


높은 매출을 올리며 고공 행진 중이던 푸조는 포드 코티나에 대항하여 중형 플래그십 모델이었던 푸조 504모델의 축소판인 305를 내놓게 된다. 

이 모델은 1977년부터 1989년까지 생산되었으며 504모델 보다 작지만 디젤 엔진을 얹어 경제적, 실용적 부분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었다. 성능은 1.9L 디젤 엔진을 탑재하여 65마력 출력을 갖췄다.

푸조의 기술 성숙기 푸조 309


푸조는 305 모델 다음으로 푸조 309 모델을 내놓았는데, 기존의 모델 작명 법과 다른 이름을 사용하여 출시 당시 많은 사람들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원래 대로라면 305 다음이기 때문에 306으로 이름을 붙이는 것이 정석이었지만, 그동안 피닌파리나에 의존했던 차량 디자인을 푸조가 직접 한다는 의지의 상징이자 이전부터 연구해 오던 VERA를 적용시킨다는 목표를 반영하여 309로 정하게 되었다.


푸조 309는 1985년부터 1994년까지 생산된 차량으로 전 모델들과 같이 세단이다. 첫 생산은 특이하게 영국에서 시작되었으며 이어서 프랑스 스페인, 인도 등 다양한 나라에서 생산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디자인은 1982년 선보인 베라 플러스(VERA Plus) 콘셉트 카의 외형을 가져와 상당히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 

성능은 디젤 기준 1.9L 디젤엔진을 탑재하여 64마력에 12.08kg.m 토크성능을 갖췄다.

특히 기존의 VERA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공기역학 디자인이 강화되었고, 덕분에 낮은 공기저항 계수를 기록하여 연비 측면에서 두각을 나타내었다. 

또한 비용 절감을 위해 푸조 205모델의 문을 재활용하여 재 디자인하기도 했다. 여기에 고출력 엔진을 사용하는 GTi 버전이 출시되는 등 가격, 디자인, 성능 모두를 잡아 영국 내 푸조의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푸조는 고성능 차량 생산에만 몰두 한 것이 아니라 일반 서민들도 충분히 탈 수 있는 실용적인 차량 개발에도 연구 자원을 아끼지 않았다.    

푸조 306 등장 현실에 충실한 해치백이 대세!

동안 푸조는 세단을 기반으로 한 해치백, 쿠페, 왜건 형태 C 세그먼트 라인업을 꾸준히 구축해왔다. 석유 파동 이후 경제적인 차량을 찾는 점 외에도 유럽 특성상 좁은 길이 많아 연비, 가격 등 경제성 및 실용성을 추구하는 분위기가 한몫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그동안 세단을 기초로 출시되었던 이전 모델과 달리 해치백을 기본 베이스로 둔 새 모델들이 출시되기 시작했다. 해치백은 기존 C 세그먼트 세단에 비해 트렁크 부분이 넓어 짐을 더 실어 나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기 때문에 실용성 측면에서 좋은 선택지로 부상했다.



푸조는 1993년부터 해치백 디자인을 메인으로 내세운 푸조 306을 출시한다. 이 모델은 PSA 그룹 산하 시트로앵의 ZX와 거의 동일한 하부 및 핵심 부품 등을 공유한다. 

첫 출시 당시 3도어와 5도어 해치백으로 출시되었으며 다음 해 세단 및 카브리올레 버전이 추가되었다. 디자인은 피닌파리나가 다시 담당하여 경험, 창조 그리고 혁신으로 이어지는 특유의 디자인 철학이 반영되었다.  


1997년에는 2세대 푸조 306모델이 출시되었다. 이때부터 푸조 406으로 패밀리 디자인이 적용되어 이전 세대와 전혀 다른 디자인으로 탈바꿈하게 되었고, 1999년에는 헤드램프를 비롯한 일부 외관이 변경되고 XUD 엔진을 대신 연비와 출력이 개선된 HDi 디젤 엔진이 탑재된 3세대 모델이 출시되었다.

성능은 HDi 엔진 기준 2.0 L HDi 디젤엔진이 탑재되어 90마력, 20.9kg.m 토크성능에 최고 속력 182km/h를 기록했다.


특히 1999년과 2000년 Spa 24시 챔피언십에서 GTI 버전 306 모델을 통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으며 1999년, 2000년, 2001년 덴마크 투어링 카 챔피언십, 2000년 2001년, 2002년 아시아 투어링 카 시리즈 우승을 하며 그 성능을 인정받았다.

푸조 306은 화려한 대회 성적과 더불어 여러 가지 사항에 대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1993년부터 2002년까지 284만 대를 판매 실적을 올리며 해치백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점을 증명하게 되었다.
  
완성도를 높여라 그러면 더 팔릴 것이다 푸조 307


치백으로 대 성공을 거둔 푸조는 306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음 버전인 푸조 307을 출시했다. 이 모델은 2001년 생산되어 프랑스는 2008년, 중국은 2014년까지 생산되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차량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306과 유사한 외관이지만 좀 더 사이즈가 커졌고 1999년 이후 완성된 푸조의 고양이 형상 '펠린룩'이 적용되어 파격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출시 당시 탑기어 매거진에서 이 차량을 테스트한 결과 경쟁 모델인 포드 포커스와 혼다 시빅을 제치고 가격, 내부 공간, 성능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가 있었다. 이를 증명하듯 2002년에는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되며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2003년에는 하드탑 컨버터블과 세단 버전이 추가되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2005년에는 일부 디자인이 변경된 페이스 리프트 버전이 공개되었다. 


또한 2004년, 2005년 핀란드와 일본에서 개최된 WRC에서 우승하여 푸조의 기술력 및 307의 우수한 성능을 전 세계에 알렸다.

이처럼 푸조 307은 높은 완성도와 합리적인 가격 등으로 소비자들의 구매를 이끌어내어 전 세계적으로 378만 대를 판매하며 해치백 전성기를 이어나갔다.
   
해치백의 완성, 푸조 308


푸조는 307의 성공을 자축하며 자만하지 않고 곧바로 차기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프로젝트 명 T7로 시작된 차기 모델은 2007년 푸조 308이라는 이름을 받아 정식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308은 307의 일부를 사용하며 펠린룩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추가한 보닛부터 A 필러로 이어지는 V라인 디자인은 푸조 엠블럼과 함께 308만의 특징으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그동안 연구해온 공기역학 설계와 경제적 측면을 고려한 연구들을 적용한 결과 공기저항 계수 0.28에 3.13L / 100km (31.95 km/L) 연비를 보이며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연비의 경우 일반적인 주행은 아니지만, 최대한 경제적인 주행을 했을 경우 가능하다는 것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엔진 성능을 살펴보면 2007년 출시 당시 2.0L HDi 디젤 엔진을 탑재하여 136마력, 32.6kg.m 토크 성능에 최고 속력 200km/h를 기록했다. 그 밖에 95~150 마력 가솔린 엔진이 있지만 디젤 모델이 주로 판매되어 큰 의미는 없다.



2011년에는 페이스 리프트가 진행되었다. 라디에이터 그릴이 작아지고 전체적인 디자인을 정리하면서 시대 트렌드에 맞게 재출시 되었다. 또한 아이들링 스톱 기능 추가로 대기 오염 물질 감소에 노력했다. 

그 밖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면서 회생제동 시스템을 채택하여 기술 측면에 있어 타 사와 동등한 수준을 유지했다.

엔진 성능은 페이스리프트에 맞춰 출력 개선이 이루어졌다. 기존 2.0 HDi 디젤 엔진 마력이 163마력으로 증가하고 토크 성능 또한 34.67kg.m로 상승했다. 여기에 유로 5 기준을 충족하여 성능과 환경기준 모두를 만족하는 기술력을 과시했다.
    

프리미엄 해치백 끝판왕 New 푸조 308



2013년에는 2세대 푸조 308이 출시되었다. 기존의 508과 208와 함께 개선된 모델로, New 푸조 308로 부르기도 한다. 이 모델은 이름만 같을 뿐 완전히 달라진 풀 체인지 모델이다. 

1세대와 달리 PSA 그룹의 새로운 플랫폼 'EMP2'를 사용하여 140kg 경량화에 성공했으며, 전장을 줄이고 전고와 전폭을 늘려 효율적인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여기에 비행기 조종석에서 영감을 얻은 '아이-콕핏(i-Cockpit)'시스템을 통해 콤팩트한 사이즈의 스티어링 휠, 운전자 눈높이에 맞춘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 등이 추가되어 경쟁 차종에서 찾아볼 수 없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추구했다.  

푸조의 노력 덕분에 2014년 올해의 자동차로 선정되면서 크게 주목받았다. 특히 경쟁 차종으로 벤츠 S 클래스, BMW i3, 테슬라 모델 S가 있어 유독 주목을 받았다.



엔진의 경우 유로 6 기준을 충족한 2.0L BlueHDi 디젤엔진이 탑재되어 150마력, 37.72kg.m 토크 성능에 최고속력 212km/h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마력수는 줄었지만 토크와 최고속력이 개선되었으며 통과하기 어렵다는 유로 6을 만족하여 푸조 특유의 디젤엔진 기술력이 돋보였다.



참고로 푸조의 Blue HDi 디젤 엔진은 SCR(선택적 환원 촉매)과 DPF(디젤 입자 필터)를 조합한 덕에 질소산화물 배출을 90%까지 줄였으며 미세입자 제거율 99.9%로 친환경 디젤 엔진으로 손꼽히고 있다. 

덕분에 다른 회사들이 뒤늦게 유로 6 대응을 하여 고생한 것에 비해 미리 친환경 디젤엔진을 준비하여 개발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여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푸조 308은 혁신적인 디자인, 우수한 성능, 실용성 등이 합쳐지면서 2007년 출시 이후 유럽에서만 162만 대 판매 실적을 올렸고 중국 41만 대 판매 등 최소 200만 대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향후 판매량을 고려한다면 푸조 307만큼이나 높은 인기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에 2017년 4분기에는 New 푸조 308 페이스리프트가 예정되어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푸조 3008과 유사한 아이덴티티를 담은 디자인이 채택되어 역동적인 전면 그릴과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바디라인, 그리고 날카로운 인상의 풀LED 램프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2세대 아이-콕핏이 탑재되면서 운전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마치며



푸조는 예상과 달리 뚝심 있는 기업이다. 1960년대 중반 이후 시작된 C 세그먼트 연구는 석유 파동을 거쳐 실용성 및 경제성을 중시하는 세계인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았다. 

게다가 199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선보인 해치백 시리즈는 단순 실용성을 넘어 세련된 디자인에 우수한 디젤 엔진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면서 푸조라는 기업을 디젤과 해치백의 대명사로 자리 잡도록 만들었다.

앞으로 전기차 및 대체에너지로 움직이는 차세대 자동차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하지만 기존의 내연기관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앞으로 최소 20~25년 동안은 내연기관 강세가 이어질 것이다. 푸조는 그동안 이러한 측면에 있어 유리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타 사와 차별화된 디젤 엔진 연구와 차체 연구를 수십 년 동안 이어왔다.

앞으로 푸조가 선보일 모델들 또한 C 세그먼트를 기준으로 한 해치백, 소형 SUV가 메인이 될 것이다. 과연 내년의 푸조, 그 다음 해의 푸조는 어떤 모델을 선보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할지 기대가 된다.

아울러 우리나라 기업들 또한 친환경 기준에 맞는 엔진 개발 및 차체 연구에 공을 들여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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