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세상에서 가장 비싼 항공기 BEST 10

Posted by DAKI MAGAZINE
2017.05.22 19:56 자동차 밀리터리


최근 국제 정세는 북한의 핵 개발과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등 세계열강들의 군사 및 외교 경쟁으로 과열된 상태다.

화약고로 불리는 중동의 상황은 무시될 정도로 각종 핵 무기 및 재래식 무기가 동북아시아로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각종 군사무기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 시점이기도 하다.

특히 21세기 전쟁 양상은 공중 장악 및 지상 방공망과 핵심시설을 타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군사용 항공기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어있다.

이 항공기들은 일반적으로 가격이 비쌀수록 그에 비례하여 성능이 좋기 때문에 그 종류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한다.

그렇다면 세상에서 가장 비싼 항공기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보잉사가 개발한 미 해군의 핵심 전력 중 하나이며 함재기로 사용된다. F-14 톰캣이 퇴역한 이후 미 해군의 제공권 장악, 전자전, 대함, 대공 임무를 도맡아 하고 있다.

현재 미국 이외에 캐나다, 호주, 핀란드, 쿠웨이트, 말레이시아, 스페인, 스위스에서 운용 중이다.



그라울러는 F/A-18F 슈퍼호넷을 베이스로 개발한 전자전기로 레이더 무력화, 대공 임무를 담당하고 있다. 

최신 장비가 장착되어서 인지 훈련 중 최고의 스텔스 전투기 F-22를 레이더로 조준 후 격추 시킨 전적이 있다. 이로 인해 그라울러의 측면에 F-22 킬마크가 부착되어있다.



오스프리는 미국 해군과 해병대의 요구로 보잉과 벨사에 의해 개발된 차세대 틸트로터 수송기다. 

헬리콥터의 느린 속도와 수송기의 착륙 한계를 해결하고자 개발이 진행되었다. 작전반경이 772 km, 항속거리가 3590 km에 달하여 기존 헬기들의 300% 이상의 성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개발 당시 추락사고가 잦아 '과부 제조기'라는 별명이 붙은 바 있어 테스트 당시 탑승자들이 탑승하기를 꺼려한다는 소문이 있었다.



라이트닝 2는 미국의 5세대 스텔스 다목적 전투기다. 이 전투기는  F-16과 A-10, F-18 등을 대체할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개발하는데 우여곡절을 겪었다.

실전 기록으로는 2016년 12월 이스라엘로 인수된 F-35i가 2017년 1월 시리아 군공항을 공격한 사례가 있다.

현재 주문 수량을 기준으로 보면 미군이 2500여 대, 한국 40대, 일본 142대 등 전 세계적으로 3000대 이상 생산될 베스트셀러가 전투기로 자리 잡게 된다.




노스롭 그루먼사가 개발한 미 해군용 함재 조기경보통제기다. AN/APS 레이더를 탑재하여 해군 전술 정보 시스템과 연결 후 여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해상용으로 제작된 기체이기 때문에 지형이 험한 우리나라에서는 사용하기 힘들고, 일본, 대만, 이스라엘같이 사막이거나 주변이 바다인 국가에서 주로 사용한다.



미국의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헬기로 유명한 캐스트렐은 2005년부터 개발되어 2009년 실전 배치되었다. 하지만 개발 지연 및 기술적 한계로 총 9대만 생산 후 단종되었으며 캐나다 등지에 판매가 되고, 구조용, 함재용 헬기로 사용되고 있다.



미국 보잉이 제작한 미 해군의 대잠초계기다. 보잉 737기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AN/APS-149 연안 탐지 레이더를 장착하여 실시간으로 표적정보를 아군에게 전송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너무 비싸기 때문에 도입할 예정이 없었으나 2016년 북한의 SLBM이 개발되면서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현재 8대 도입이 결정되었다.

도입 당시 생산 단가가 1500억대로 많이 낮아졌기에 우리나라가 8대를 도입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글로브마스터3는 265톤에 이르는 장거리 대형 전략 수송기다. 미국 대통령은 해외 순방시 대통령 전용차를 이 글로브마스터3에 실어 수송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낙하산병 102명을 싣고 1만 km 비행이 가능하다.

현재 호주 캐나다, 인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영국, 나토 기구에서 운용하고 있다.



미국 공군이 운용하는 세계 최고의 스텔스 전투기이자 역사상 최강의 유인 전투기로 불린다. 


랩터는 초음속으로 비행하면서 레이더와 광학장비, 전자전 대응장비 등 최첨단 장비가 장착되어 0.1초 만에 방대한 정보를 처리하여 조종사에게 전달할 수 있는 가공할 만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 

게다가 랩터에 탑재되어 있는 AN/APG-77레이더는 300km 밖의 물체를 탐지할 수 있으며 골프공 크기로 탐지될 정도의 스텔스 기능이 장점이다.


미국 항공무기의 끝판왕이라 부를 수 있는 폭격기다. 동일 무게의 금보다 비싼 폭격기로도 유명하며 '검은 가오리'라는 별명이 있다.

이 폭격기의 가장 큰 장점은 16발의 핵을 투하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스텔스 전략폭격기라는 점이다. 

게다가 전익기라는 일반 항공기와는 전혀 다른 형태를 갖추고 있어 항속거리가 1만 4천 km에 달하며 심지어 이라크전이나 걸프전에서는 공중급유를 받아 가며 미국 본토에서 날아가 폭격을 하고 돌아오는 무시무시한 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스텔스 능력의 경우 크기에 비해 작은 새 수준 이하로 잡힌다는 이야기가 있어 사실상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2조 원에 달하는 엄청난 가격으로 인해 20대만 제작하고 생산을 중단했다. 각 기체들은 미국의 지명을 본떠 명명되는데, 1호기인 '스피릿 오브 아메리카'를 시작으로 '스피릿 오브 애리조나' 등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스피릿 오브 루이지아나'로 마무리된다. 중간에 '스피릿 오브 캔자스'는 추락사고로 손실되어 제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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