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세계에서 가장 비싼 남성 의류 브랜드 TOP 15

Posted by DAKI MAGAZINE
2017.05.27 07:47 라이프


남자의 진정한 멋을 논할 때 많이 언급되는 부분이 바로 '의복'이다. 정장은 개개인을 기품 있는 신사로 변신시켜 주며 특히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그 사람의 위엄을 한 층 더 드높이는 마법의 의복이다.

이러한 점에서 사람들은 좋은 재질의, 수준 높은 작업을 거친, 세련된 의복을 찾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가격은 상상을 초월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의류 브랜드로 어떤 것들이 있을까?



보테가 베네타는 이탈리아어로 '베네토 상회'를 의미하며 가죽제품으로 유명한 럭셔리 브랜드 하우스다. 현재는 구찌에 인수되어 글로벌 명품 그룹인 Kering에 속해있다.


이 회사는 수공예 장인 정신을 중요시 여기며 앤디 워홀이 선호했던 브랜드다.



1934년 시작된 이탈리아 브랜드로, 3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남성복 명품 브랜드다.


카날리는 특유의 세련됨과 날렵함을 특징으로 가지고 있고 격식에 얽매이지 않으며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1818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가장 오래된 남성 정장 회사다. 

브룩 브라더스는 45명의 미국 대통령 중 4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장을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그중에서 후버, 루스벨트, 케네디, 닉슨, 포드, 부시, 클린턴, 오바마까지 한 번쯤 들어봤거나 아주 잘 알고 있는 대통령들이 착용했다.



윌리엄 피오라반티는 옷의 품질 측면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브랜드다.


일반 기성복과 달리 'Power Look'이라는 관점에서 개개인의 신체 사이즈뿐만 아니라 지위, 이미지까지 고려하여 옷을 제작한다.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1910년 설립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다.

100여 년의 역사를 증명하듯 이탈리아 의류의 최고 중 하나로 손꼽히며 전 세계적으로 7천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대형 브랜드다.

특히 호주산 메리노 양모를 사용하여 옷의 품질을 더욱 높이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로로 피아나는 이탈리아 의류 회사로, 19세기부터 시작한 유서 깊은 기업이다.


하이엔드의 초호화 캐시미어 원단 및 양모 소재로 만든 의류 상품이 주특기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스마트하고 세련되고, 세계 양모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을 정도로 양모에 대한 스폐셜 기업이다. 



브리오니는 이탈리아 소재의 의류 회사다.

이 회사는 남성복, 기성복 컬렉션, 가죽 제품으로 유명하며 그중 'Vanquish II' 상품의 경우 매년 100벌 밖에 만들지 않으며  30년 이상 007 영화에 독점적으로 정장을 제공한 브랜드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영국의 Savile Row 거리는 전문 재단사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그중에서도 Desmond Merrion은 최고로 인정받은 재단사다. 

32년 경력 업계 최고의 장인으로 불리며, 100% 수작업으로 옷을 만들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예술작품을 만든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키톤은 최고급 기성복을 제작하는 이탈리아 브랜드다.

키톤에서는 330명의 최고의 재단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 해 2만여 벌의 맞춤 제작을 의뢰받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특히 키톤의 K-50 브랜드의 경우 최상위 5명의 재단사만이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해당 이미지의 가격이 바로 K-50 브랜드의 가격이다.



카발리에 록펠러는 세계에서 가장 세련되고 남성 정장 중 가장 비싼 브랜드 중 하나다.


이 브랜드의 제품 중 'Vanquish II'는 희귀한 소재를 사용하며 4캐럿 다이아몬드 단추가 달려있다. 이러한 이유로 만드는 데만 수작업으로 200 시간 이상 걸리고 세계에 총 5벌 밖에 없다.



영국의 Savile Row 재단사 거리에서 Desmond Merrion와 동급인 장인이 있다.


그의 이름은 William Westmancott으로, 28세부터 러시아 귀족들의 옷을 만들어 왔고, 현재는 런던 내 억만장자들의 정장을 전담해서 제작하고 있다. 

특히 정장이 가볍고 편하면서 튼튼하고 기계가 따라오지 못할 정도의 세밀함이 장점이다. 이를 위해 200시간 이상의 제작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주트 슈트는 허리까지 올라오는, 통이 넓은 바지와 두툼한 패드를 어깨 부위에 넣은 긴 코트 스타일을 의미한다. 특별한 의류 브랜드는 아니지만 1930~1940년대 미국의 트렌드라 볼 수 있다. 


2011년 뉴욕 경매장에서 아주 고가에 팔린 사례가 있어 번외 편의 성격으로 순위에 올랐다.



도멜은 1842년 설립된 프랑스의 럭셔리 의류회사이며 사치와 부유함의 상징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 회사에서 1억 원이 넘는 'Vanquish II'의 경우 15가지 고가의 희귀 소재가 들어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알렉산더 아모스는 세계 최고 브랜드로 손 꼽히며 '명품의 왕'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특히 알렉산더 아모스의 제품 중 'Vanquish II'의 경우 18K 금과 다이아몬드가 추가된 단추가 특징이며 특수하고 희귀한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방탄능력을 갖춘 레인지로버 차량을 통해 고객은 업체만이 아는 비밀 장소로 이동하여 받을 수 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스튜어트 휴즈는 최정상급 재단사 리차드 쥬엘과 함께 콜라보 형식으로 특별한 슈트를 제작했다. 

이 의상은 480개 이상의 다이아몬드를 사용했으며 실크, 캐시미어, 최고급 양모를 사용하여 800시간이라는 엄청난 공을 들여 만들어진다.

특히 전 세계에 3벌 밖에 없어 재료값, 인건비와 함께 희소성이 더해져 1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이 책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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