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돈 내고 목숨거는 익스트림 스포츠 TOP 10

Posted by DAKI MAGAZINE
2017.06.12 00:18 라이프

난이도가 아주 높고 위험부담이 큰 익스트림 스포츠, 이를 감수하고 짜릿한 쾌감을 느끼려는 모험심 강한 사람들이 많다. 가끔 해외 소식을 전하는 방송프로그램을 보면 어떤 사람은 빌딩위를 맨손으로 올라간다던가 알프스 꼭대기에서 윙슈트를 걸치고 뛰어내린다던가 하는 사람들이 그 예시다.


이러한 익스트림 스포츠 중 가장 비싼 10가지를 엄선하여 리스트로 만들었다. 과연 얼마나 비싸고 짜릿한 익스트림 스포츠로 어떤 종목들이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번지 점프는 높은 곳에서 줄을 메달고 뛰어내리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살면서 한 번쯤 해 보고싶은 가장 흔한 익스트림스포츠로 손꼽힌다.


보통 고층 빌딩, 다리, 높은 지형 또는 구조물 등에서 뛰어내리며 자신의몸을 잡아줄 기다란 줄 이외에 특별한 안전장치가 없다는점이 특징이다.


그 중에서도 크로아티아의 Sibenik Bridge 에서 뛰어내리는 번지점프의 경우 1회 당 17~47만원 의 가격이 책정되어있다.




헬리스키는 스키장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는 것이 아닌 오직 헬기로만 이동할 수 있는 극한의 지형으로 이동하여 스키 또는 스노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익스트림 스포츠다. 


기상 상태가 갑자기 돌변하면 이동중에도 언제든지 취소될 수 있으며 위험부담은 오직 본인이 책짐지기 때문에 강심장인 사람만이 도전할 수 있다.




우리들이 평소에 알고있는 물결이 잔잔한 강에서 펼쳐지는 레프팅이 아니다. 


해외의 경우 래프팅 도중 강에 빠지면 사망할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한 급류가 이어지는 강들이 있으며, 작은 폭포와 보이지 않는 강물의 소용돌이를 헤쳐나가는 팀워크가 필요한 익스트림 스포츠다. 


가격의 경우 단순히 대여만 하는지, 장비를 구매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대여료만 했을 때에 22만 원부터 시작하며 만약 개인 용품으로 보트 및 각종 장비를 챙겨 래프팅을 하러 간다면 158만 원 정도 지출이 필요하다.




스카이 다이빙과 달리 베이스 점프는 위험 할뿐만 아니라 불법이다. 이 때문에 부상(거의 사망)을 당할경우 보험 처리는 불가하며 이를 감수할 수 있는 사람만이 시도할 수 있다.


베이스 점프는 스카이 다이빙의 마이너 버전으로 볼 수 있다. 해발 600 이상의 산의 절벽, 산 꼭대기 등을 베이스로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린다. 베이스 점프가 금지된 이유로 뛰어 내린 뒤 지면에 도달하기 까지 몇 초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낙하산을 펼칠 시간을 잘못잡을 경우 사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베이스 점프를 위해 책정된 가격은 대부분 유일한 생명줄인 낙하산 가격이다.




실내에서 조촐하게 펼쳐지는 암벽등반이 아니다.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되고 익스트림 스포츠로 손 꼽히는것이 바로 절벽 암벽 등반이다. 보통 밧줄 및 헬멧이 안전장비의 전부이며 목숨을 담보로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은 맨몸으로 암벽을 등반하기도 한다.


암벽등반을 위해 장비값으로만 68만 원 정도가 필요하며 암벽등만 및 여행 경비를 위해 평균적으로 230만 원 정도가 소요된다.




패러슈팅으로 부르기도 하는 스카이 다이빙은 익스트림 스포츠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비행기를 타고 상공 2~4 km 내외에서 뛰어내리며 초심자의 경우 전문 교관의 도움을 받아 같이 내려온다. 이후 일정고도에서 낙하산을 펴고 목적지에 도달하게 된다.



세게 기네스북에 오른 스카이 다이빙의 경우 구글부사장인 유스터스가 영하 75도의 고도 41 km 성층권에서 마하 1의 속력으로 내려온 기록이 있다. 단, 사람이 생존할 수 없는 위치에서 엄청난 속력으로 떨어지기 떄문에 우주복과 같은 보호장구를 걸치고 스카이다이빙을 펼쳤다.



1990년 후반, 인체의 표면적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윙슈트를 착용하고 높은 고도에서 낙하하는, 스카이 다이빙과 유사한 익스트림 스포츠다. 공기 저항을 이용하여 원하는 방향으로 스카이 다이빙보다 상대적으로 쉽게 방향을 바꾸며 내려올 수 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윙슈트 플라잉을 시도하면서 더 짜릿한 경험을 위해 계곡 사이 등지를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무모한 도전을 하기도한다. 이 때문에 일부 사람들이 암석에 부딪혀서 즉사하는 사례가 생기고 있다.




스카이 서핑은 스카이 다이빙과 보드를 합친 새로운 익스트림 스포츠다. 방식은 스카이다이빙가 거의 비슷하며 보드를 이용하여 낙하도중 스노보드 처럼 전진하거나 다양한 묘기를 부릴 수 있기 때문에 스타일리쉬한 스포츠 장면을 연출 할 수 있다.


하지만 엄청난 균형감각과 연습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아무나 할 수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는 아니다.  만일 스카이 서핑 도중 제어력을 잃을경우 보드를 분리시킬 수 있으며 일정고도에서 낙하산을 펼쳐 안전하게 착지할 수 있다.


스카이 다이빙을 시작으로 윙슈트 플라잉, 스카이 서핑 등 낙하관련 익스트림 스포츠가 비싼 이유는 비행기 렌트 비용 및 고가의 장비가격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낙하 가격만 따지면 20~40만 원 선이지만 맨몸으로 낙하 할 수 는 없기 때문에 처음 뛰어내리는 사람들은 비용부담이 커진다.




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 있는 지역이 동굴로 한정된 수중동굴 스쿠버 다이빙이다. 일반 해안가 스쿠버 다이빙이 아닌 깊숙한 동굴이기 때문에 상당한 잠수 능력이 요구되며 폐쇄공포증 증세가 있는 사람들은 절대 하면 안된다.

일부 지역은 이 처럼 사망 위험 경고표지판을 설치한 경우가 있으며 간단히 살펴보면, "저승길로 가지마세요, 300명이상의 다이버들이 죽었습니다, 동굴 스쿠버 다이빙 훈련을 반드시 받아야하며 전용 장비를 갖추고 있어야합니다, 이 곳은 스쿠버 다이빙을 해도 볼만한 것이 없습니다. 이 표지판 너머로 가지 마세요."정도의 경고 문구가 있다. 




대망의 1위는 등산이다. 동네 뒷산같은 곳이 아닌 해발 수 천 미터에 이르는 아주 높은 산을 등산하는것을 의미한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알려진 에베레스트의 경우 해발 8,848 m이며 이 산을 등산하다 10명 이상이 해마다 사망하는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산을 오르려면 일반 등산 장비와는 차원이 다른 고가의 장비들을 준비해야 하며 베이스캠프를 위한 장비를 준비해야한다. 경우에 따라선 산소통을 준비해야 하는등 상당히 준비할 요소들이 많다.


오르는 도중에는 산소 부족 및 체력 부족, 고산병, 동상 등 다양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정상에 도달했을 때 느끼는 쾌감은 그 어느 종목보다도 대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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