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도 이용하는 방탄차 이야기

Posted by DAKI MAGAZINE
2017.08.24 13:31 자동차 밀리터리


인류의 역사의 발전은 항상 전쟁의 역사와 함께 이어져 왔다. 신 무기가 등장하면 그것을 방어할 수 있거나 더 강한 무기로 맞대응하는 방향으로 진화해 오면서 덩달아 과학기술이 발전했다.
   
이러한 흐름은 현재까지도 적용되고 있으며 특히 무기의 발전으로 주요 인물에 대한 암살 위험이 커지게 되었다.
   
과학자들은 살상력이 강한 무기를 방어할 수단을 모색하게 되었고 ‘방탄’이라는 개념과 함께 방탄차가 탄생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방탄차란 무엇이며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총알을 막는 방탄유리의 역사


방탄차량에 앞서 간단하게 방탄차에 탑재되는 방탄유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사실 방탄유리는 상당히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1625년 유럽에서 용융된 유리를 찬물에 넣어 유리를 가공하여, 망치로 가격하는 수준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유리를 개발했다. 당시 사람들은 이 유리에 ‘루퍼트 왕자의 방울’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특히 이 유리는 꼬리가 부서지면 전체가 모두 파괴되는 신기한 특성을 지니고 있었다.



수 백 년이 지난 1903년, 안전유리가 우연히 발견되었다. 프랑스의 화학자 에두아르 베네딕투스는 자동차 관련 사고가 발생하면 많은 사람들이 깨진 유리의 절단면에 의해 심각한 부상을 입는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베네딕투스는 이 이슈에 대해 “충돌에도 안전한 유리를 만들자!”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당시 그가 연구하고 있던 최초의 플라스틱 소재인 ‘셀룰로이드’와 유리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베네딕투스의 연구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지 않고 있었으며 슬슬 포기할 즈음 길 고양이가 그의 실험실에 몰래 들어와 유리판 위에 셀룰로이드가 담긴 플라스크를 쏟는 일이 벌어졌다.



그런데, 유리판 위에 쏟아진 셀룰로이드가 마르면서 묘한 막이 형성되었고 떨어트려도 박살 나는 대신 금만 가는 현상을 목격하게 되었다. 여기서 영감을 얻은 베네딕투스는 1909년 안전유리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고, 1911년 두 장의 유리 사이에 셀룰로이드 막을 넣은 최초의 안전유리 ‘트리플렉스’가 출시되었다.
   
이후 트리플렉스는 1차 세계대전에서 방독면 고글에 처음 실전 사용되었고, 1920년 미국 은행에서 총기 강도를 막기 위해 고객과 직원 사이에 방탄유리를 최초로 설치하게 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1930년, 방탄유리가 차량에 최초로 적용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상당히 가격이 비쌌기 때문에 정부 또는 상류계층만이 사용할 수 있었다. 여담으로 이 시기에 벤츠가 세계 최초로 방탄차를 내놓았다.



방탄유리의 성능이 입증되었고, 널리 사용되기 시작하자 2차 세계 대전에서 차량 및 병사들의 방탄복 용도로 적용되었다. 물론, 무겁고 두껍긴 했지만 그래도 인명을 구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꼭 필요한 물품이었다.




종전 후 1956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은 예술 작품에 돌을 던지거나 산성 테러를 하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 방탄유리를 사용하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까지 교황, 대통령 등 주요 핵심 인물의 방호 목적으로 광범위하게 방탄유리가 사용되고 있다. 요즘은 방탄유리에 들어가는 요소로 강화유리보다 150배 이상의 충격을 견딜 수 있는 폴리카보네이트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방탄 차량의 기준은 무엇일까?


현재 출시되는 방탄차량들은 EN1063, ATPD 2352P, NIJ 0108.01 등 여러 공인 테스트 중 하나 이상을 통과해야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일반적인 테스트 기준은 5 m 거리에서 3~5발 소총탄을 막을 수 있는지 그 정도를 판단한다. 즉, 방탄 차량의 방탄유리는 연속 공격을 방어한다는 의미보다는 첫 공격을 막을 수 있는지를 성능의 기준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방탄차량이 공격을 받았다면 현장을 재빨리 이탈하거나 탑승자가 내려 공격 범위 밖으로 대피를 해야 한다.
   
방탄유리 외에 일반 강판의 경우 총탄을 막기 위해 세라믹, 케블라, 탄소섬유 등 최첨단 소재가 사용되고 기본 차량들의 강판 두께보다 상당히 두꺼워지게 된다.



특히 방탄 철판의 경우 20~25 조각으로 차량 전체에 고루 분포가 되며 최소 4 mm 이상의 두께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 배터리와 연료탱크까지 방탄 성능을 적용하여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이 때문에 방탄차량 하나를 제조하는 것은 외관만 비슷한 완전히 새로운 차량을 제조하는 것과 같다.
   

미국 대통령과 함께하는 방탄 차량의 역사



방탄 차량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로 미국 대통령의 리무진이 있다. 실제로 미국 대통령을 위한 리무진이 수십 년간 제작되면서 관련 기술들이 발전되었다. 즉, 미국 대통령과 방탄 차량의 역사는 함께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미국의 첫 방탄 차량의 공식적인 주인공은 미국의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다. 루즈벨트는 어느 날 한 벽돌공으로부터 공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었다. 이후 루즈벨트는 미국 최초로 39년형 링컨 콘티넨털 컨버터블을 방탄 차량으로 개조하여 타고 다녔다. 
   
이 차량은 12기통 L 헤드 엔진을 탑재했으며 150마력을 낼 수 있었고, 24mm 방탄유리와 방탄 타이어 그리고 경기관총이 구비되어있었다. 이 때문에 4톤이라는 엄청난 무게를 자랑했다.



1938년 캐딜락은 미국 대통령 전용 방탄 차량으로 퀸 메리와 퀸 엘리자베스 두 대의 리무진을 납품하게 되었고 특히 33대 트루먼 대통령의 방탄차량이었던 49년형 링컨 코스모폴리탄은 타이어 내부에 금속 튜브를 탑재하여 타이어가 찢어져도 일정 속도 이상으로 달릴 수 있는 최초의 ‘런 플랫 타이어’가 되었다.



세월이 흘러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은 링컨 프레지덴셜 콘티넨털 컨버터블 버전을 전용차량으로 사용했었는데, 미국 달라스에서 퍼레이드 도중 암살을 당한 이후 미국은 컨버터블 기능이 들어간 차량을 대통령 방탄 차량으로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이후 37대 닉슨 대통령은 67년형 링컨 콘티넨털 방탄 리무진을, 40대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84년형 캐딜락 드빌 리무진을, 42대 클린턴 대통령은 93년형 캐딜락 플리트우드 리무진을 애용했다. 여기서 클린턴 대통령의 리무진은 ‘땅 위의 움직이는 백악관’으로 불렸는데, 당시 전 세계 대통령 전용차량 중 가장 성능이 좋았으며 가장 안전했다.

이러한 미국 대통령의 방탄 리무진들은 수없이 변화를 거쳐오게 되었으며 2001년 다시 한 번 진화를 하게 된다. 다시 조지 부시 대통령이 애용했던 캐딜락 드빌 리무진은 7명이 넓고 편안하게 앉을 수 있었으며, 나이트 비전, 컴퓨터, 오디오 시스템, 통신장비 등이 갖추어져 있었다.




수년 후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했을 당시 미국의 대통령 전용 방탄 리무진은 ‘비스트(야수)’로 불리는데, 원래 명칭은 ‘캐딜락 원’이다. 이 리무진은 말이 자동차지 사실상 ‘장갑차’에 가까운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차체는 알루미늄, 티타늄, 이중 강철, 세라믹 등 첨단 소재가 사용되었으며, 연료 탱크를 포함 모든 부분이 방탄 처리가 되어있다. 게다가 차량 문의 두께는 약 20cm로 일반 여객기급 두께를 자랑한다. 게다가 도로 위 폭발을 염두 해 두고 방탄 설계된 타이어가 장착되어있으며 생화학 공격을 견디는 공기 정화장치가 탑재되어있다. 
   
그밖에 샷건, 최루탄 발사기, 적외선 카메라, 산소 공급장치, 수혈 팩 등이 탑재되어있다. 




현재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의 경우 비스트의 차기 버전인 ‘뉴 비스트 2.0’을 새로운 대통령 리무진으로 선택했다. 
   
외관 자체는 거의 기존의 비스트와 비슷하다. 겉모습은 캐딜락의 정체성을 이어받고 있지만 사실 비스트와 더불어 쉐보레의 중형 급 더블캡 픽업트럭인 코디악에 들어가는 부품을 많이 사용했다. 
   
이 차량은 21cm 두께의 철갑문으로 되어있으며 12cm 두께의 5겹 방탄유리로 구성되어있다. 이로 인해 44 매그넘으로 쏴도 뚫리지 않는다. 


참고로 44 매그넘은 권총 중에서 가장 강력한 에너지(1,400~2,000 J)를 지니고 있으며 소총으로도 잘 죽지 않는 곰과 같은 대형 맹수를 잡을 때 사용된다. 
   
여담으로 비스트와 뉴 비스트 2.0 연비는 리터당 3 km로 극악의 연비를 보이고 있으며 최고속도가 100 km/h에 불과하다. 사실, 안전을 위해 여러 장비를 탑재한 만큼 충분히 납득할 만한 제원이다. 

벤츠와 마이바흐의 방탄 차량들




방탄차량의 원조 타이틀은 1928년 메르세데스 벤츠가 먼저 선점하게 된다. 벤츠는 방탄 개념을 최초로 도입한 ‘460 뉘르부르크’를 내놓았으며 1930년에는 770K를 선보이게 된다. 특히 770K는 일본의 왕 히로히토가 애용한 차량이기도 하다.
   
이후 1964년 벤츠 600 방탄 버전이 출시되었으며 1990년대 중반까지 S 클래스에 방탄 개조를 하여 대중 앞에 선보였다. 그리고 96년 이후부터는 B6, B7 규격의 방탄차를 생산하게 된다.





현재 벤츠는 방탄차량 부분 ‘S600 마이바흐 가드’모델이 대표 모델로 손꼽히며 ‘E, G, M 클래스 가드’ 모델 또한 주력으로 판매되고 있다. 특히 S600의 경우 V12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530마력, 최고속도 210 km/h를 자랑한다.
   
이 차량은 겉보기에 일반 S 클래스와 비슷하지만 상당히 두꺼운 방탄유리에 차체 곳곳이 특수 강철 프레임이 덧씌워져 있기 때문에 차량 도어가 상당히 무거워져 유압식으로 개폐해야 한다. 
   
또한 외부 생화학 공격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완벽 차단 시스템 및 산소 공급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고 런 플랫 타이어가 탑재되어 있어 펑크가 나도 일정 시간 달릴 수 있다.





참고로 마이바흐의 경우 EN 1063 (유럽 기준 방탄능력) BR4 등급 (44 매그넘 권총 방어)을 통과했고, 벤츠 가드 시리즈 전체적으로 BR4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S600의 경우 BR6~7 등급 (7.62 X 51 mm나 토 소총탄 방어)을 충족시키고 있다. 
   

BMW의 방탄 차량들



벤츠에 이어 세계 유명 완성차 메이커인 BMW도 방탄차량을 만들고 있다. 벤츠가 ‘가드’라는 수식어를 붙여 판매하고 있다면 BMW는 ‘시큐리티’라는 수식어를 붙여 판매하고 있다.


BMW가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방탄 차량은 X5 모델과 7시리즈 모델이 있다. 이들 차량은 기본적으로 44 매그넘 권총을 견딜 수 있으며 국민 소총으로 불리는 Ak-47은 기본으로 방어 가능하다. 그 밖에 수류탄 폭발까지 견디는 내폭 성능을 지니고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 보면 방탄유리의 경우 폴리카보네이트 코팅처리된 방탄유리가 장착되어 있으며 방탄차량 보호 능력 등급 기준(VPAM)에 의거 VR6 ~ VR7 등급을 통과했다. VR6 ~VR7 등급은 7.62 X 39 ~ 7.62 X 51 급 탄환을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이다. 여기에 4M 거리에서 15 kg TNT 폭약을 터트렸을 때 견딜 수 있어야 한다.
   
결과적으로 봤을 때 모양만 자동차이며, 사실상 장갑차라고 볼 수 있다. 
   

세계 No.1 방탄 차량 제조 업체 트라스코


트라스코는 전 세계 80개 정부와 5개 대형 NGO, 그리고 500여 개 이상의 업체와 유럽 군대, 경찰 등에 방탄 차량을 납품하고 있는 초대형 방탄차량 제조 업체다. 

벤츠 S 클래스 가드 / 트라스코


아우디 A6 시큐리티 / 트라스코


도요타 랜드크루저 200 / 트라스코


벤츠, BMW, 아우디, 쉐보레, 도요타, 닛산 등 대표적인 업체 또한 이 회사를 거쳐 제조하고 있다. 이렇게 여러 업체가 이 회사를 선택한 이유로, 차량 전 부위에 걸쳐 수준 높은 방탄, 방폭, 방염 처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방탄차량업계의 삼성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 회사는 1983년 독일의 브레멘을 기점으로 TRASCO Export GmbH를 설립했으며 소련 붕괴 후 첫 러시아 대통령인 옐친 대통령을 첫 고객으로 맞이하여 유명세를 떨치기 시작했다. 이후 1985년부터 벤츠 S 클래스를 기반으로 하는 방탄 리무진을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볼보, 아우디, 도요타 등 여러 업체와 제휴를 맺고 방탄차량을 만들고 있다.
   
참고로 트라스코의 손길을 거친 아우디 A8 방탄 버전의 경우 하루 대여료가 약 175만 원이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방탄 차량은?



드디어 우리나라에서 사용되었던 방탄차량을 소개할 시간이다. 우리나라의 방탄차량 역사는 미국에 비해 30년 정도 늦게 시작했다. 



최초의 우리나라 방탄 차량은 1956년 이승만 전 대통령이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으로부터 선물 받은 ‘캐딜락 프리트우드 62 세단’이다. 윤보선 전 대통령까지 이 차량을 사용했다. 성능의 경우 6.0L C8 OHV 엔진이 탑재 되어 있으며 당시 정상급 성능인 230마력을 기록했다.



군사정권이 시작되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 집권기에는 ‘캐딜락 프리트우드 75 세단’을 채택했다. 성능의 경우 6.4L V8 엔진에 325마력을 자랑한다. 


그리고 전두환 전 대통령 집권기부터 노태우 전 대통령 집권기까지 링컨 콘티넨털 리무진을 사용했다. 이 차량은 거의 전 부위를 초강성 알루미늄 합금 프레임을 사용했으며, 방탄유리, 방탄 배터리, 런 플랫 타이어, 시동 전 폭발물 감지 시스템, 인공위성을 이용한 위치 추적기 탑재가 강점으로 손꼽히고 있다.




문민정부가 시작된 후 김영삼 전 대통령 집권기에는 ‘캐딜락 프리트우드 브로엄 리무진’을 채택했고, 김대중 전 대통령 집권기에는 ‘벤츠 S600 가드’ 모델을 사용했다. 성능의 경우 5.5L V12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517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내폭 처리가 되어있고, 런 플랫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어 80 km/h 속도로 100 km 이상 비상 주행이 가능하다. 



노무현 전 대통령 집권기에는 ‘BMW 시큐리티 760Li’모델을 사용했다. 엔진의 경우 6.0L 급 엔진에 483마력의 성능을 지니고 있었으며 방탄유리, 특수 도금, 방탄 연료탱크, 런 플랫 타이어가 탑재되어 있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집권기에는 ‘벤츠 S600 가드’ 모델을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탄핵 정부로 알려져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 집권기에는 ‘에쿠스 스트레치 에디션’모델을 사용했다. 2009년 현대자동차에서 제작된 에쿠스 리무진 방탄 모델로, 강화유리와 특수 방탄 필름을 여러 겹으로 부착했고, 유독가스 감지 기능, 소총, 기관총, 수류탄 방호 기능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런 플랫 타이어가 장착되어 타이어 사고 발생에도 80 km/h 속력으로 30분 이상 주행 가능하다.





촛불민심 정부로 알려진 문재인 대통령의 경우 ‘에쿠스 스트레치 에디션’ 모델과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600 가드’ 모델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600 가드’ 모델은 현존하는 자동차 중 가장 안전한 자동차로 알려져 있다.




이 차량은 방탄차량 보호 능력 등급 기준(VPAM)에 의거 최고 등급인 VR10 등급을 받아 7.62 × 54mmR 소총 탄을 방어할 수 있다. 해당 소총탄은 영화 ‘에너미 앳더 게이트’에서 주인공이 사용했던 러시아제 저격 소총 ‘모신나강’에 사용되기도 하며 ‘드라구노프’ 저격소총에 사용되는 요인 암살용 탄환이다.
   
쉽게 이야기하면 저격수로부터 암살 시도가 있다 하더라도 차량이 방어할 수 있다는 의미다.
   

에디터 한마디



방탄차량은 만인을 위한 차량이 아닌, 국가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위치에 있거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VIP들을 위한 ‘보호막’일 것이다.
   
방탄차량이 생길 만큼 주요인물들은 항상 테러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도 있고, 다른 시선에서 본다면 그만큼 중요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에 알맞은 차량에 탑승한다는 의전용 차량으로 바라볼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같이 북한의 위협과 세계열강들에 둘러싸여 고전하고 있는 나라의 VIP를 위한 방탄차량들은 현존하고 있는 방탄차량들보다 더 뛰어난 차량으로 교체했으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또한 이 방탄차량을 현대 기아 등 국내 완성차 업체에서 완성하여 다른 국가의 주요 인물들이 선호하는 차량으로 선택되어 국위선양에 이바지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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