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T70? 텔루라이드 출시? 5월 주목할 소식 5가지

Posted by TEXT ADMIN
2019.05.24 16:20 자동차 뉴스

 

 

제네시스 쿠페 GT70 등장?

 

ⓒ genesisg70forum.com

최근 G70 관련 해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제네시스 쿠페형 모델의 예상 디자인이 공개되었다. 전체적으로 G70 디자인과 유사하지만 보다 날렵한 2도어 쿠페 형태라는 차이점이 주목할 만하며, 과거 언급되었던 모델명 'GT70'과 연결 짓는 모양새다.

 

이러한 내용을 기반으로 국내외 매체에서는 2020년 출시 예정인 Near luxury sport coupe 모델이라는 추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아직 파워 트레인에 관한 정확한 소식은 없으나 현행 2.0T 엔진과 3.3T 엔진과의 격차가 큰 만큼, 2.5T 엔진이 탑재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보통 출시 18~12개월 전부터 스파이샷이 포착되는 만큼, 조만간 위장막 두른 GT70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아자동차 엠블럼 교체에 긍정적

얼마 전 다키포스트에서 다뤘던 기아자동차의 엠블럼 교체를 희망한다는 마음이 전달된 것일까? 기아자동차가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사용했던 엠블럼으로 교체하는 것에 대해 검토 중인 것이 확인됐다.

 

만일 엠블럼을 교체하는 것으로 결정된다면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새로운 전기차를 비롯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한다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수석부회장도 새로운 엠블럼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한 만큼 큰 이견이 없는 이상 엠블럼 교체는 순탄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다만, 엠블럼 교체를 위해 5000~8000억원이 투입되어야 하는 과제는 기아자동차가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았다.

 

베뉴 국내출시 얼마 남지 않았다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모델이자, 엔트리 급 SUV인 베뉴가 올 7월경 국내에 출시된다. 이미 인도 시장에서 지난 3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했는데 첫날에만 무려 2000대가 예약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인도 자동차 시장은 중국과 맞먹는 인구대국인 만큼, 상당한 잠재 시장성을 지닌 곳이다. 또한 이제서야 자동차가 본격적으로 보급될 만큼 미성숙 시장이기 때문에 현대자동차 입장에서 반드시 우위를 선점해야 하는 곳이기도 하다.

 

베뉴의 국내출시가 이루어질 경우, 기아차의 스토닉과 비슷한 1600만원에서 2100만원 사이로 가격이 책정될 예정이다. 사회 초년생들의첫차로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며 인도 시장에서의 준수한 성과를 이어나가, 한국과 미국에서도 성공적인 데뷔를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텔루라이드 국내 출시 검토 중

기아자동차가 당초 예상과 달리 텔루라이드의 올 하반기 국내 출시를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올해 현대자동차에서 출시한 팰리세이드와 신형 쏘나타가 이른바 대박을 치면서 기아차 실적에 불똥이 떨어진 상태인데, 마땅한 경쟁 모델이 없기 때문이다.

 

K7과 모하비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올 하반기 투입될 예정이지만 신차가 아닌 부분변경 모델이며 팰리세이드-쏘나타-그랜저F/L로 이어지는 공세에 맞서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이에 따라 미국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텔루라이드를 국내 시장에도 전진 배치 시켜 판매 부진을 탈피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지난 10일 있었던자동차의 날행사 후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미국 전용 모델인 텔루라이드를 국내에서 판매하는 방안을 두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언급해, 조만간 국내에서도 텔루라이드를 볼 가능성이 높다.

 

르노삼성 노사, 부산공장 셧다운 마무리 지을까?

 

ⓒ CEFICEFI, 출처 ko.wikipedia.org CC BY 3.0

르노삼성 노-사는 14, 사흘간 이어진 부산공장 셧다운 이후 처음으로 임단협 교섭을 위해 테이블에 마주 앉기로 결정했다. 이번 협상마저 어긋날 경우 공장폐쇄라는 극단적인 상황과 마주할 수 있어 지역 내 협력업체는 물론, 경제단체와 지자체까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다행히 노-사 모두 기존의 강경한 입장에서 일보 후퇴하여 협의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많은 만큼, 최악의 시나리오가 실현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중들은 2018년 초 있었던 한국GM의 군산공장 사태를 아직 잊지 않은 만큼 부디 양측이 원만한 합의안에 도달할 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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